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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은' 서울 아파트 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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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07 10:28 조회2,7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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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은' 서울 아파트 호가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주요 단지 거래 부진에도…은마 등 호가 '기세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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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사진=머니투데이DB

서울 주요 단지들의 거래가 부진하지만 호가는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매물로 나온 일부 지역의 호가는 대책 발표 전 최고 실거래가를 웃돌거나 이와 엇비슷한 가격대를 보인다.
 
6일 공인중개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은마아파트는 최근 전용 76.79㎡ 기준 14억2000만~14억5000만원의 매도호가 매물이 등장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로 검색되는 역대 최고가인 지난 7월 13억8000만원을 크게 웃도는 가격이다.
 
은마아파트 인근 A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지난달 주민투표에서 49층 재건축을 포기하고 35층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결정되자 빠른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1차 전용 131.48㎡는 지난 7월 역대 최고가인 21억5000만원에 거래된 후 실거래가 실종됐다. 그럼에도 호가는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일부 매물의 호가는 23억원선에 달한다.
 
현대아파트 주변 B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참여정부 시절 부동산 규제가 실효를 거두지 못한 학습효과로 보유자들은 대체로 집값 하락 가능성을 낮게 본다”고 전했다.
 
서울 노원구에서는 이달 재건축연한(30년)을 채우는 상계주공5단지의 경우 최근 부동산 규제로 호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하지만 전용 31.98㎡ 의 일부 매물은 지난 7월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3억7000만 수준으로 나온다.
 
전문가들은 거래부진에도 높은 매도 호가의 매물이 계속 등장하는 것은 재건축 사업성에 대한 기대감과 집값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보유자들의 믿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현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 등으로 시세가 소폭 하향하더라도 곧 회복될 것이란 보유자들의 기대감이 있다"며 "경제지표 악화 내지 추가적인 규제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호가가 쉽게 떨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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